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국가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 선수의 AFC 국제선수상 수상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김민재는 손흥민에 이어 이 상을 수상한 두 번째 한국 선수가 되었는데요, 그럼 수상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1. 김민재, AFC 국제선수상 수상 ✅ 아시아축구연맹(AFC) 연례 시상식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에 빛나는 김민재(26·바이에른 뮌헨)가 뽑혔습니다. 이 놀라운 소식은 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AFC 연례 시상식에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올해의 국제선수상'은 자국 리그를 떠나 세계 무대에서 놀라운 업적을 이룬 AFC 가맹국 선수에게 주어지는 훌륭한 상입니다. 이 밖에도 2022 AFC 연례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남자 선수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우리 손흥민 선수에 대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이 달의 팀 선수로 선정되었다는 것인데요, 손흥민 이외도 토트넘에서 최대인 3명을 배출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손흥민, 이 달의 팀 선정 ✅ 손흥민, 두 번째 이 달의 팀 선정! 손흥민이 10월의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 이달의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토트넘은 총 3명의 선수를 이달의 베스트11에 기여하여 1위 팀으로 뽑혔습니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0월 한 달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선정하여 4-3-3 포메이션으로 베스트11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뽑혀, 7.68의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 이 달의 팀 선..
안녕하세요, 오늘 2034년 월드컵 개최지가 사실상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아시아 국가인 사우리아라비아인데요~ 과연 어떻게 된 상황인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2034년 월드컵 사우디아라비아 개최 ➡️ 2034년 월드컵 개최국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정해질 전망이다.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사우디의 단독 개최를 직접 언급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큰 쇼(월드컵)가 2026년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2030년 유럽(스페인·포르투갈)과 아프리카(모로코)에 이어 2034년 아시아(사우디)에서 열린다. 2030년 대회 중 3경기는 남미(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에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챔피언스리그 이후에 또 다시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통해 희열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은 팰리스를 상대하게 됩니다. 과연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 지금부터 경기 일정 확인해보겠습니다. 1. 10라운드 경기일정 🔖 주목할만한 경기 🔖 1. 토트넘 VS 팰리스 ➡️ 손흥민의 토트넘이 이번 경기에서도 승점 3점을 획득하여 1위를 그대로 유지할지 관건입니다. ➡️ 또한 손흥민은 통산 팰리스전 7골을 터뜨리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2. 맨유 VS 맨시티 ➡️ 과연 맨유가 홈에서 맨시티를 꺾을 수 있을까요? 최근의 폼으로만 보면 맨시티가 유리하지만 그래도 맨유이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 10월 28일 금요일 ✅ 10월 2..
현재 프리미어리그가 진행중인 가운데 토트넘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각 손흥민은 6골, 황희찬은 5골을 넣으면서 득점 순위 2위와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쭈욱 이런 활약을 펼쳐서 마지막까지 좋은 활약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자!! 손흥민!! 1.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현재) 현재 1위는 작년에 엄청난 폼을 보여준 맨시티의 홀란드입니다. 현재 8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6골을 넣은 손흥민이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희찬은 5골로 살라, 보웬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시즌 득점 선두 순위에 한국 선수들이 2명이나 있다니 참으로 한국인으로써 어깨가 으쓱해지는 순간입니다. 2. 손흥..
2월 11일~12일 사이에 벌어진 프리미어리그 경기 결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레스터에 3점차의 대패를 당했고 첼시는 이번 경기도 비기고 말았습니다. 아스널 역시 브렌트포트와 비기며 1위를 유지했지만 맨시티의 추격에 압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외 경기들까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 결과(2.12) 1. 토트넘 VS 레스터 시티 1 대 4로 레스터 시티 승리 ▶ 맨시티 이기고 레스터시티 상대로 1 대 4 충격패 ▶ 토트넘 초비상, 콘테 감독 복귀전서 패배 ▶ 손흥민 슛팅 1개로 평점 6.1점 2. 첼시 VS 웨스트햄 1 대 1로 무승부 ▶ 엔조 도움, 주앙 펠릭스 데뷔골! ▶ 웨스트햄 에메르송, 친청팀 상대로 득점 ▶ 오프사이드 골 취소만 3개에 88분 핸드볼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