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우리 손흥민 선수에 대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이 달의 팀 선수로 선정되었다는 것인데요, 손흥민 이외도 토트넘에서 최대인 3명을 배출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손흥민, 이 달의 팀 선정

✅ 손흥민, 두 번째 이 달의 팀 선정!

 손흥민이 10월의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 이달의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토트넘은 총 3명의 선수를 이달의 베스트11에 기여하여 1위 팀으로 뽑혔습니다.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0월 한 달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선정하여 4-3-3 포메이션으로 베스트11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뽑혀, 7.68의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 이 달의 팀 선수 명단 : 4-3-3

👉 공격수 : 손흥민(토트넘), 음뵈모(브렌트포드), 맥닐(에버튼) 

👉 미드필더 : 소보슬라이(리버풀), 라이스(아스널), 루이스(아스톤빌라)

👉 수비수 : 트리피어(뉴캐슬), 로메로(토트넘), 피녹(브렌트포드), 미콜렌코(에버튼)

👉 골키퍼 : 비카리오(토트넘)

 

 

 

 손흥민은 10월에 3경기에서 2골과 1도움을 기록하였으며, 9라운드 풀럼 경기에서는 선제골과 골 도움을 제공하여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드리블 돌파 3회와 키패스 4차례를 성공시키며 공격 포인트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28일의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도 손흥민은 후반 21분에 쐐기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2-1 승리에 기여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상대 자책골도 막아냈고, 이로써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손흥민은 10월 7일의 루턴 타운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상대의 강한 수비에도 불구하고 슈팅 3회와 패스성공률 90%, 키패스 2회를 기록하여 팀을 지원하였습니다. 토트넘은 이달 3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무리하며, 손흥민의 결정적인 활약이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손흥민은 브렌트포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 에버턴 공격수 드와이트 맥닐과 함께 이달의 베스트11을 이루었습니다. 음뵈모는 10월에 2골과 2도움을 기록하며 평점 7.93을 기록했고, 맥닐은 평점 7.78을 받았습니다.

 

 

 

 

 


 

 

남은 시즌도 손흥민 선수의 활약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폼만 유지한다면 득점왕을 달성한 시즌 정도의 기록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