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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팀들 중 어느 팀의 공격진이 가장 화려하고 강한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맨시티, 손흥민의 토트넘, 호날두가 빠진 맨유 등 과연 최고의 공격진을 보유한 팀은 어디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1. 아스날 

▶ 제주스, 사카, 마르티넬리 : 총 19골 14도움 

 

2. 맨체스터 시티 

▶ 포든, 알바레스, 홀란드 : 총 43골 9도움 (특히 홀란드 총 27골) 

3. 토트넘 

▶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 : 총 25골 7도움 (손흥민 6골 2도움)

 

4. 리버풀 

▶ 각포, 누네스, 살라 : 총 38골 24도움 ( 각포 12골 15도움_네덜란드에서 기록)

 

5. 맨유 

▶ 래시포드, 안토니, 베호르스트 : 총 26골 1도움 ( 베호르스트 9골 4도움_베식타스에서 기록)

 

6. 첼시

▶ 마운트, 하베르츠, 펠릭스 : 총 13골 6도움 ( 펠릭스 5골 3도움_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기록)

 

 

7. 울버햄튼

▶ 황희찬, 포덴세, 코스타 : 총 5골 3도움 ( 코스타 0골 0도움)

 

8. 뉴캐슬

▶ 윌슨, 알미론, 조엘링톤 : 총 17골 4도움 

 

총 8개 팀의 현재 활약하고 있는 공격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맨체스터 시티가 홀란드의 존재로 인해 확실히 강력해 보인다. 그리고 케인과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도 나쁘지 않고 리버풀, 맨유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과연 어느 팀의 공격진들이 앞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각 팀의 순위를 높일 수 있을까? 리그 마무리 순간까지 계속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