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예매율 1위 서울의 봄 제쳤다!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20일 수요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12월 17일 현재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습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얼마나 재미있을지 지금부터 그 비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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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예매율 1위 등극!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노량')의 예매율이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1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은 개봉 3일 전인 이날 낮 12시께 예매율 33.6%, 예매관객 15만00여명으로 '서울의 봄'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노량'이 전체 1위에 등극하며 '서울의 봄'은 2위로 하락했습니다. 같은 시간 '서울의 봄'은 예매율 32.5%, 예매관객 14만4800여명을 기록했습니다.

 

📌예매율 TOP3

1. 노량 : 죽음의 바다

2. 서울의 봄

3.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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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mbc 연예 뉴스 사진]

 

 

 

2. 노량 죽음의 바다 소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언론시사회 이후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까지 완벽한 3부작 피날레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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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 죽음의 바다'는 현재 해군2함대 시사회를 시작으로 부산, 여수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충무공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보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이전부터 올겨울 꼭 봐야 할 영화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 대해 김한민 감독은 “돌아보면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은 '노량: 죽음의 바다'를 위해 존재했다”고 밝혔을 정도로 애정과 공이 깊게 투여된 작품입니다.

 

 

시리즈 최대 제작비, 최대 인력이 투입된 '노량: 죽음의 바다'는 김한민 감독 최고작이자 이순신 프로젝트 최고작이라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순차적으로 상영관이 열리면서 본격적인 예매량 상승세을 타고 있는 '노량: 죽음의 바다' 의 기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 노량: 죽음의 바다 D-3 Noryang: Deadly Sea,
• 2023 개봉 : 2023.12.20.
• 국가 : 한국
• 장르 : 액션/드라마
• 등급 : 12세이상
• 관람시간 : 1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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